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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3. 14:12 Column/Bekay Ahn, CFRE

기부자의 환상/착시(Donor Illusion)

비록 좋은 동기로 하지만 많은 국제 구호 단체들이 기부자 환상(donor illusion) 일으키는 방법으로 선을 넘어서 모금상품을 스토리 화하고 있다고 기부관련 Blogger들고일어났다. 제대로 미리 충분한 정보를 받지 못한 기부자는 홍보 자료에 있는 아이에게 직접 전달 한다 라고 혹은 품목이나 아이디어로 그대로 전달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기부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반드시 기부자가 생각했던 사람에게 정확히 기부금이 가는 것만은 아니다. 기부자의 의도가 구호 단체가 홍보의 일환으로 밝힌 수혜자의 이름대로나 cause 대로 일치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모금생태계에선 비공식적 상식이지만 대부분의 기부자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았다는데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기부자는 기부 시에는 알지 못하기에 나중에 실제를 알게 되면 일부는 배신감마저 든다고 말한다. 예로 중에 기부자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기부자들이 갖고 있는 환상을3 가지를 골라 보았다.

 

 

첫째로 어느 유명 국제 구호 단체는 마치 특정 어린아이를 수혜자로 표기하며 사진과 이유를 달아 놓지만 보통 기부자는 기부요청 섹션 밑에 아주 작은 글씨로”Your sponsorship contributions are not given directly to a child. Instead, your contributions are pooled with those of other sponsors to provide community-based programming for all eligible children in the area” 한마디로당신이 기부금이 당신이 생각하는 아이에게 직접 가지 않는다라고 쓰여져 있는 것은 보지 못하고 기부하며 스스로 만족감의 환상에 빠진다. 법적인 문제로 인해서 최소한 조건을 달긴 하지만 대부분은 수사학적, 설득에 스토리 텔링을 빙자로 일부러 디자인 하기에 단체는 구태여 적극적으로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기부자의 환상을 의도적으로 유도 하는 하는 것이다.

 

 

둘째로 살아 있는 가축, 염소나 소를 가난한 지역 사람에게 나누어 준다는 것도 반드시 그런 동물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가축을 주는 기부방법은 전문가 사이에 실제 영향력에 대해 너무나 많은 논란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긴 하다. 얼마 다큐멘터리 작가가 만든” where is my goat?” 동영상이 유튜브에 나왔는데 그는 실제 자신이 단체가 홍보한 아프리카의 가난한 마을 가족에게 염소를 선물로 준다는 광고를 보고 기부했고 루트를 따라 가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실 수혜자는 염소가 현지 환경과도 맞아 필요 아니고 별로 경제적으로 도움도 되는 가축이고 자신이 기부금은 대부분이 단체의 다른 용도로 쓰여 것이라는 것을 유머와 냉소를 섞어 밝혔다. 여기서 염소는 상징적일 뿐이고 기부를 위한 모금상품 그럴싸한 기부자 감동을 주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수혜자에 눈높이와 필요에 맞춘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여기에도 역시 작은 글씨로disclaimer 있었다.“Gifts made through this catalog represent a gift to the entire mission.”

 

 

셋째는 소액 대출(micro finance) 홍보에서 말하는 소액 기부에 쓰여질 프로젝트에 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준 사람이고 앞으로 받는 기부금은 단체의 관리비나 다른 용도로 쓰여지는 것이다. 하지만 소액대출에 기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부금이 어느 특정하게 디자인 사업성이 좋고 창의적인 대출금에 쓰여질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기부한다. 하지만 결국은 기부정당성의 보고서를 쓰기 위해 동원된 스텝들의 비용이나 어떤 특정한 사람들에게, 기대했던 방법으로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적격 사람들에게 주었던 손해를 채우기 위해 단체의 유지 비용을 대주는 격이 되는 것을 보면 실망하게 된다.

 

사실 펀드레이저입장에서 보면 위에 3 가지가 아주 근거 없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안다. 그리고 많은 좋은 모금단체가 그런 Donor Illusion 고위로 유도 하지 않는다는 안다. 하지만 위와 같이 하는 것을 교육하고 앞장 서는데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본다. 우린 효과적인 감동과 설득을 하기 위해 어느 아이를 선정해서 스토리화 해서 마치 그에게 기부금이 직접 가는 것처럼 하는 착시 현상을 유도 하는 것에 너무 당연시하고 습관화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넘어설 선과 넘지 말아야 선을 구별하고 남용을 자제 해야 한다. 점점 투명성과 실제기부금의 영향력(Impact) 따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SNS 정보 소통이 매우 빠르고 자유롭기에 어설픈 방법과 어물쩍 넘어가선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솔직 하게 미리 밝히는 것이 기부자의 신뢰를 얻는 것으로 오히려 롱텀으로 낫다. 기부자를 교육 시키고 나중에 환상에 깨어나서 오는 실망감을 미리 알려 후유증을 줄이는 것이 현명 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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