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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3. 14:35 Column/Bekay Ahn, CFRE

요트경기와 모금캠패인(Sailing and Fundraising)


필자가 아주 오래 전에 짧은 기간이지만sailing 빠져 지낸 적이 있었다. 겉멋과 감상적인 생각에 빠져 시작 했지만 폭풍우를 만나 두려움과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 때는 sailing 자체를 후회한적도 잠시 있었다. 그러다 폭풍우가 안정이 되고 배가 신나게 나가면 후회는 사라지는 것을 보면 인간의 간사함이 여지 없이 들어 난다. 모금도 하다가 호된 난관에 부딪치면 하지 말을 이라는 후회도 하지만 누군가가 고마워하고 칭찬의 소리를 들으면 순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면 서로 공통점이 많음을 발견한다. 그래서 인간에 좋은 시절이 오면 과거 아픈 후회를 잊는 버릇이 있는 것이 나쁜 아닌 같다. 세일링이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중노동이고 모금캠페인도 중노동인데 어떻게 인간을 중노동을 즐기고 열정을 유지하고 의미를 찾는 가에는 분명 공통분모가 존재 한다. 그래서 세일링도 모금도 가끔 후회도 하지만 다시 하고 하는 중독성이 있는 같다.

 

그때는 몰랐는데 사실 지금 생각 하면 sailing 모금은 흡사한 것이 많다. 특히 모금캠페인을 다는 것은 요트 경기와 흡사 하다. 평소에 다소 느슨히 세일링을 즐기다가도 경기에 앞서 긴장을 하면서 전체무게를 최소로 줄이고 팀원의 기초 체력 단련으로 준비하는 것도 같다. 모금캠페인도 다소 레이스(race)라는 분위기와 의미를 만들어 주면 재미 있어지고 도전하게 된다. 요트 경기는 누가 자연을 이해하고 순응하며 그에 대비에 철저히 준비와 훈련을 쌓아 나갔는가에 승패가 달려 있다. 모금캠페인 기간 중에는 평소와 같이 토의하고 상의 결정 하는 것이 아니라 팀장과 팀원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세일링과 흡사하다. 긴급한 상황에서 서로 쓰는 단어와 소통이 간결하고 효율적이다. 모금도 자연의 이치 중에 하나인 종잡을 없는 인간의 관계와 심리를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는 것이 비슷하다. 자연 바람에 의지하며 GPS 보며 바람이 방향 풍속이 시시각각 바뀌기에 같은 구간의 달린다 하더라도 바람이 없는 곳에서는 배가 멈추고 만다. 누구나 배가 멈출 있으나 기다리든가 그저 포기하고 엔진을 돌리는가는 팀마다 다르다. 그래서 자연을 이해하고 순응할 아는 것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모금 캠페인의 매력은 모든 것이 예상대로 순풍만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예상치 않은 난관을 이겨나가고 도전하는 점에는 세일링과 동일 하다. 하지만 세일링에 폭풍우 보다 무서운 것은 무풍(無風)이다. 바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고 그저 인내심으로 기다리는 밖에 없다. 모금캠페인도 아무런 조용히 미동도 없는 것보다 폭풍우처럼 많은 접촉과 사연과 갈등이 존재 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 바람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그래야 배가 움직이는 것처럼 목표를 향하여 캠페인이 조금씩 전진하는 것이다. 비록 목표와 같은 방향에서 맞바람이 분다 해도 배는 시간이 약간 걸린다고 해도 원하는 방향으로 있다는 것이 세일링의 매력이다. 같은 구간이라도 바람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존재 한다. 속도의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배와 수면의 접촉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적당히 기우는 것이 유리하지만 가속도가 붙어 배가 한쪽방향으로 심하게 기울면 균형을 잡기 위해 팀원이 반대로 대롱대롱 메달 리는 전략도 모금캠페인에서 종종 보게 된다. 그래서 Race 힘을 받아파이팅 외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승리는 Skipper(선장) 리더 십이 매우 중요 하고 나머지 팀원의 협동심과 정신적 매우 중요 하다. 선장을 믿고 나머지 팀원이 자기 맡은 역할에 따라 주어야 한다. 배가 움직일 때에는 얼굴에 느끼는 바람(apparent wind) 방향은 실제 바람(true wind) 방향과 배가 전진해서 얻어지는 바람의 합친 (vector) 기에 이점을 간과해서는 된다. 모금캠페인에서도 진행 하면 느끼는 바람과 자연히 주는 사람들의 반응의 그저 순진하게 받아드려서는 된다.

 

마치 정치 캠페인에서 후보자가 바람의 방향과 성격을 읽고 판세를 잘못 판단 하는 것과 같다. 비록 속력이 빠르다고 하지만 방향계를 잘못 읽으면 허사 이다. 목표지점을 정확히 알고 그곳으로 향에야만 한다. 선장은 바람의 방향을 읽고 자연이 주는 순수 방향을 돛대 위에 있는 풍향계를 읽고 뱃머리의 각도와 돛의 각도와 위치를 결정 하며 끝까지 키와 핸들을 놓지 않고 팀원을 독려 하는 임무이다. 모금에 캠페인의 팀장도 마찬가지 아닌가? 바람을 기다리면 게임을 포기 하고 엔진을 키고 가는 밖에 없다. 비록 목표점에는 도다랐지만 Race에는 것이다. 아주 심한 폭풍을 만나면 속도에 욕심이 나더라고 Jib(보조 돛대) 내리며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 팀원의 안전의 가치가 레이스의 승리의 가치보다 위에 있다. 모금도 목표액에 도달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소속 팀원의 안녕이 우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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