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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3. 15:00 Column/Bekay Ahn, CFRE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 그리고Fundraisers illusion


지난 칼럼에서 기부자 환상(donor illusion) 말을 했고 이번에는 단체 내에 모금가가 갖은 모금가 환상(fundraiser illusion) 대해 말하고자 한다. 이세상에 돈을 모아서 한번에 사회문제를 해결할 있는 만만한 cause 하나도 없다. 단지 지렛대 역할을 위하여 모금이란 수단을 통해 궁극적으로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영향을 미치기 위함이다. 모금의 프로세스나 과정을 통해 얻는 사회적 리턴이 사실 모금 모금액 자체가 주는 기금의 영향력보다 크다. 이것을 모르면 본인도 모르게 모금가 스스로 보상의 유혹과 성취감에 도취돼 알고도 혹은 모르고 환상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그런 환상을 가진 모금가가 모금을 하는 것은 마치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 여는 것과 같다. 예기치 않은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동안 밑에 쌓였던 먼지가 다시 공중으로 퍼져나가는 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모든 인간의 본성의 총천연색을 탐구하고 싶은 장래의 리더에게는 좋은 실험의 대상이고 선생이며 교육의 교과서가 모금 상자 안에 남아 있다.

 

사람들은 내가 갖고 있는 정보는 실제 가치보다 나간다고 생각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모금가는 자신의 네트워크나 관계가 실제(fact) 보다 값이 나갈 것이라는 과대평가(overvalue) 한다. 그래서 그것을 근거로 모금액수를 예측을 한다면 실망에 빠지고 만다.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할 것이라는 착각을 갖게 된다. 그래서 들어오는 인컴(income) 과대예측하고 경비를 과소 평가 하고 걸리는 시간을 과소 평가 하게 된다.

 

가장 문제는 자신의 용량보다 넘어서는 무리한 목표설정을  것이 문제 이다. 덜컥 건물을 짓기로 캠페인에 경험이 없는 대학이 모금액을 정해놓고 채우지 못해 빗을 짓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실제 들어오는 현금은 생각보다 적음을 간과 것이다. 그리고 결과에 대해 흐지부지 하고 아무런 말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목표액에 관심도 없게 되고 신뢰를 갖지 못해 캠페인의 엔진이라는목표 무색해진다. 또한 만약 일년 뒤에 은퇴를 앞둔 모금총책이 5년이고 10 모금캠페인을 세운다는 것에 설득력이 희석된다. 미국에도 보통 2-3 년의 모금전담 자의 평균 근무년수인데 캠페인 3-5 년이 넘기에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많다. 모든 대학에서 서로 경쟁을 한다고 캠페인의 모금액 목표를 무작위로 발표하지만 account 상에 중복(recapturing gifts)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중보 계산이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이 있어 기부자간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서로 필요한 것이다.

 

우선 크게 3 가지로 캠페인에서 생길 있는 중복 기부 계산의 모금가의 환상을 보면,

1. 받은 현금이 얼마이고 약정 것이 얼마인지 따로 구분해 표시를 해주어야 하고

2. 총액 중에 나중에 받기로 기부 (deferred gifts) 따로 구분

3. 특별 캠페인 아닌 일반 모금을 구분해서 중복으로 계산 하지 않고 새로이 캠페인 기부만 구별 한다.

 

실제로 은행에 입금된 금액만 인정을 해야 하지만 요즘같이 여러 구좌로 들어오는 경우에는 회계상의 악용이 있을 있다. 예를 들어 유증(bequest) 경우에는 80 이상이 유증하면 100% 크레딧을 주고 70-79 세는 75% 70 미만은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이고 또한 현금과 유증을 동시에 하는 좀더 퍼센테이지를 인정하는 것이 일반 적인 통념이다. 하지만 현재 대학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총액에 부풀려 계산하고 있는 것이다. 보험 기부인 경우도 프레미엄 것만 인정을 해야 하는데 나중에 받을 것으로 모두 계산하고 캠페인 끝난 취소된 경우는 계산하지 못한 것이다.

 

예를 들어 대학 에서 평소에 5 년에800 억을 하는 하는데 캠페인으로 5년에 1000억을 발표하고 이번 모금을 통해 실제로 추가 되는 금액은 200 억뿐이지만 기부자는 1000 억을 그대로 새로운 기부금이 들어 온다고 착각을 하고 모금 후에 달라지는 결과가 기대에 미치어 불만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이 문서상의 모금 총액에 어떻게 합산을 하는가가 policy 나와야 한다. 우리 스스로 동료를 격려하고 모니터링을 하면서 기부자에게 좀더 솔직하고 투명한 회계방법으로 다가 가는 것이 오히려 안목으로 단체의 진정한 발전을 모색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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