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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3. 14:58 Column/Bekay Ahn, CFRE

유명인을 통한 모금(Celebrity Fundraising)


요즘 모금계에는 유명인을 통한 모금이 이슈이다. 아무리 유능한 명의 모금전문가 보다 유명인이 모금하는 것이 낫기에 모금가 무용론 이나 모금교육 복잡한 이론 보다 어떻게 유명인을 섭외하는가 가르쳐 달라거나 유명인 아는 사람 있으면 소개해 달은 통에 당황한적 번이 아니다. 또한 모금가의 능력을 유명인의 얼마나 알고 있는가, 동원할 있는 것에 평가 받는 불편함도 감수 해야 한다. 단체장은 유명한( 당시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음) 연예인이 다른 단체로 옮기고 많은 후원금(한번 방송출연에 5000 후원) 옮긴 단체로 것을 한탄하는 것을 보았다. 유명인의 지명도와 단체의 브랜드네임과 비례한다는 웃을 수도 없는 소리도 나온다. TV 프로 그램의 방송분량도 나오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미디어, 유명인 비영리단체의 환상적인 콤비로 서로 - 모금방법 중에 하나 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모금분야 중에 가장 주목을 받는 모금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비영리 단체와 유명인은 악어와 악어 관계로 풍자 만화도 나왔다. 미국에는 둘간을 연결하는 브로커도 있고 밝히기 힘든 뒷거래도 있다고 뒷담화도 한다. 유명할수록 유명한 단체와 관계를 맺길 원하고 단체의 홍보대사가 누구인가가 단체의 품위 결정 지우는 듯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작은 단체나 신생단체 입장에선 씁쓸하기만 하다. 그리고 브랜드 네임에 몰리는 경향이 있기에 작은 단체는 부러워하며 쏠림 현상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다. 유명도 향상하기에 변하기에 유명인이 스켄들에 연루되면 비영리 단체는 같이 곤욕을 치르기도 하고 카드를 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갈등도 생기어 다른 곳으로 옮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여러 곳에 이름만 등록을 해놓고 별다른 활동도 없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자연스럽게 많은 연예인이 모금행사에 참여를 하지만 모금액이 실제도 수혜자에게 가는 퍼센테이지가 너무 작다고 하루가 멀다 하고 미디어나 모니터링 기관(ex. Charity navigator)에서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비록 그런 비판 속에서도 부정적인 손해보다 얻는 이익이 크다고 보는 단체 모금가들이 많기에 지금은 긍정적 이든 부정적 이든 간에 유명인의 모금의 장르로서 모금가가 알아야 하는 무시할 없는 분야 되었다. 단지 필자는 유명인을 동원하지 않으면 현장 모금가는 손을 놓고 있는 상황까지 가지 않길 바랄 뿐이다. 유명인 이나 연예인이 모금에 참여했을 때 3 가지 정도 문제점을 살펴보면,


첫째는, 너무 연예인에만 초점을 맞추면 나중에 습관이 되어 모금은 일반인들이 생각할 때에 다른 일반 모금가가 주도하면 관심을 안 보인다. 나중에 점점 중독이 되어 좀더 유명한 연예인만 찾게 되어 웬만한 유명세 갖고는 모금캠페인이 힘들어진다.


  둘째는, 모금은 이벤트가 아니고 프로세스이다. 의미 있는 이벤트가 연결된 맥락적 프로세스 (contextualized process)속에서 모금캠페인이 디자인 되어야 하는데 잘못하면 일회성 이벤트로만 끝날 수 있다. 단체의 시스템적 역량의 개발에 큰 도움은 안 된다.


  셋째는, 모금은 깊은 philanthropy 의 일부이어야 하는데 잘못하면 연예인 상업적 값을 치우어야만 문화를 만들어 단체의 Mission이 유명인의 이미지에 밀려 희석이 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필자는 아래와 같이 유명인이 단체를 돕기 위해 점차적으로 참여 시키는 단계를 표시하여 교육 프로 그램에 사용한다. 유명인이 모금에 참가 있게 한다면 3 가지로 나누어 생각 해본다. 우선 단체의 cause 알리는 역할이고, 모금에 직간접으로 참여 하기도 하고 다른 영향력을 행사 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궁극적으로 유명인을 리더의 역할을 있도록 하는 것도 모금가가 일이다. 이미 역사적으로 많은 세계의 유명인 모금 뒤에는 모금전문가들의 역할이 절대적 것이다. 

Understanding Celebrities’ Roles in Advancing Social Causes, by Stephen Huddart 참조


하지만 한국에서 단지 자신의 홍보만을 위한다든지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는 경우는 설득을 해야 한다. 서로 이용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모금가는 진정 마음으로 동참하여 파트너로서 설득하고 안내 하는 것이 임무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 cause 개발 하고 심지어는 단체도 설립해서 philanthropic leader 역할을 있도록 뒤에서 돕는 것이 모금가가 해야 일이다. 자신의 유명세를 사회에 환원하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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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3. 14:35 Column/Bekay Ahn, CFRE

요트경기와 모금캠패인(Sailing and Fundraising)


필자가 아주 오래 전에 짧은 기간이지만sailing 빠져 지낸 적이 있었다. 겉멋과 감상적인 생각에 빠져 시작 했지만 폭풍우를 만나 두려움과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 때는 sailing 자체를 후회한적도 잠시 있었다. 그러다 폭풍우가 안정이 되고 배가 신나게 나가면 후회는 사라지는 것을 보면 인간의 간사함이 여지 없이 들어 난다. 모금도 하다가 호된 난관에 부딪치면 하지 말을 이라는 후회도 하지만 누군가가 고마워하고 칭찬의 소리를 들으면 순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면 서로 공통점이 많음을 발견한다. 그래서 인간에 좋은 시절이 오면 과거 아픈 후회를 잊는 버릇이 있는 것이 나쁜 아닌 같다. 세일링이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중노동이고 모금캠페인도 중노동인데 어떻게 인간을 중노동을 즐기고 열정을 유지하고 의미를 찾는 가에는 분명 공통분모가 존재 한다. 그래서 세일링도 모금도 가끔 후회도 하지만 다시 하고 하는 중독성이 있는 같다.

 

그때는 몰랐는데 사실 지금 생각 하면 sailing 모금은 흡사한 것이 많다. 특히 모금캠페인을 다는 것은 요트 경기와 흡사 하다. 평소에 다소 느슨히 세일링을 즐기다가도 경기에 앞서 긴장을 하면서 전체무게를 최소로 줄이고 팀원의 기초 체력 단련으로 준비하는 것도 같다. 모금캠페인도 다소 레이스(race)라는 분위기와 의미를 만들어 주면 재미 있어지고 도전하게 된다. 요트 경기는 누가 자연을 이해하고 순응하며 그에 대비에 철저히 준비와 훈련을 쌓아 나갔는가에 승패가 달려 있다. 모금캠페인 기간 중에는 평소와 같이 토의하고 상의 결정 하는 것이 아니라 팀장과 팀원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세일링과 흡사하다. 긴급한 상황에서 서로 쓰는 단어와 소통이 간결하고 효율적이다. 모금도 자연의 이치 중에 하나인 종잡을 없는 인간의 관계와 심리를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는 것이 비슷하다. 자연 바람에 의지하며 GPS 보며 바람이 방향 풍속이 시시각각 바뀌기에 같은 구간의 달린다 하더라도 바람이 없는 곳에서는 배가 멈추고 만다. 누구나 배가 멈출 있으나 기다리든가 그저 포기하고 엔진을 돌리는가는 팀마다 다르다. 그래서 자연을 이해하고 순응할 아는 것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모금 캠페인의 매력은 모든 것이 예상대로 순풍만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예상치 않은 난관을 이겨나가고 도전하는 점에는 세일링과 동일 하다. 하지만 세일링에 폭풍우 보다 무서운 것은 무풍(無風)이다. 바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고 그저 인내심으로 기다리는 밖에 없다. 모금캠페인도 아무런 조용히 미동도 없는 것보다 폭풍우처럼 많은 접촉과 사연과 갈등이 존재 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 바람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그래야 배가 움직이는 것처럼 목표를 향하여 캠페인이 조금씩 전진하는 것이다. 비록 목표와 같은 방향에서 맞바람이 분다 해도 배는 시간이 약간 걸린다고 해도 원하는 방향으로 있다는 것이 세일링의 매력이다. 같은 구간이라도 바람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존재 한다. 속도의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배와 수면의 접촉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적당히 기우는 것이 유리하지만 가속도가 붙어 배가 한쪽방향으로 심하게 기울면 균형을 잡기 위해 팀원이 반대로 대롱대롱 메달 리는 전략도 모금캠페인에서 종종 보게 된다. 그래서 Race 힘을 받아파이팅 외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승리는 Skipper(선장) 리더 십이 매우 중요 하고 나머지 팀원의 협동심과 정신적 매우 중요 하다. 선장을 믿고 나머지 팀원이 자기 맡은 역할에 따라 주어야 한다. 배가 움직일 때에는 얼굴에 느끼는 바람(apparent wind) 방향은 실제 바람(true wind) 방향과 배가 전진해서 얻어지는 바람의 합친 (vector) 기에 이점을 간과해서는 된다. 모금캠페인에서도 진행 하면 느끼는 바람과 자연히 주는 사람들의 반응의 그저 순진하게 받아드려서는 된다.

 

마치 정치 캠페인에서 후보자가 바람의 방향과 성격을 읽고 판세를 잘못 판단 하는 것과 같다. 비록 속력이 빠르다고 하지만 방향계를 잘못 읽으면 허사 이다. 목표지점을 정확히 알고 그곳으로 향에야만 한다. 선장은 바람의 방향을 읽고 자연이 주는 순수 방향을 돛대 위에 있는 풍향계를 읽고 뱃머리의 각도와 돛의 각도와 위치를 결정 하며 끝까지 키와 핸들을 놓지 않고 팀원을 독려 하는 임무이다. 모금에 캠페인의 팀장도 마찬가지 아닌가? 바람을 기다리면 게임을 포기 하고 엔진을 키고 가는 밖에 없다. 비록 목표점에는 도다랐지만 Race에는 것이다. 아주 심한 폭풍을 만나면 속도에 욕심이 나더라고 Jib(보조 돛대) 내리며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 팀원의 안전의 가치가 레이스의 승리의 가치보다 위에 있다. 모금도 목표액에 도달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소속 팀원의 안녕이 우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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